브랜치 전략이란? 브랜치를 생성하지 않고, 바로 main에서 작업을 한다면 바로 배포를 해야하는 main에서 불완전한 여러개의 commit이 들어오거나, 내가 작업 중 일때, 다른 팀원이 내 작업파일을 건드릴 수 도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관리도 어렵고 롤백도 어려워집니다. 브랜치를 생성한다면 각각 독립적인 환경에서 개발을 진행 할 수있고, 여러사람이 각각 다른 기능을 개발하는 등 병렬 개발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이 브랜치도 무분별하게 생성하고 관리한다면 어떤 목적인지, 어디서 분기된건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브랜치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workflow가 필요하고 이러한 workflow의 모범사례들이 다음에서 설명할 git, github, gitflab flow 입니다. 1. Git f..
git
도커개발환경에서 깃허브 레포지토리에 연결을 하기위해서 SSH 인증을 하는과정에서, 독자적인 개발환경인 도커환경에서 SSH 개인키가 없기때문에 SSH 인증오류가 발생했다. 그래서 이 오류를 해결하고자 로컬에서 도커환경으로 SSH 개인키를 복사한 과정을 적는다. * 다만 이 방법은 개인키를 직접 복사하는 방법이기때문에 보안상 키파일은 공개된 곳에 업로드 하지않게 주의 문제해결과정 도커 컨테이너 ID 확인 로컬에 존재하는 SSH키 확인 $ cd ~/.ssh $ ls -l 이 중에 개인키인 id_rsa_username를 복사를 할 것이다. 로컬에 있는 SSH 도커환경으로 복사 컨테이너 id를 확인하고, 컨테이너의 경로로 복사한다.(코드참고) 이후 컨테이너 id나 name을 이용해 도커환경 배쉬셀로 들어간다. $..